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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유쾌상쾌통쾌!

신비한TV 서프라이즈-불행의 이유 1964년 미국 애리조나의 '페트리파이드 포레스트 국립공원' 서울시 전체만 한 면적에 다양한 색깔의 사막을 볼 수 있는 페인티드데저트, 원주민의 흔적을 볼수 있는 푸에르코 푸에블로등 다양한 볼거리로 1962년 미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공원인 이곳에는 수많은 나무화석들이 있는데 이 나무화석을 가져간 방문객들에게 저주가 내린다고 한다. 다시 돌려주며 사죄의 편지를 남긴것들만 1200여개에 달했고 2011년 라이언톰슨이 이런 편지들을 모아 bad luck, hot rocks라는 책으로 출간하기까지 했다고 한다. 항간에는 나무화석을 가져가는것을 막기위해 만든이야기라는 주장도 있다. 이런가운데 지금도 나무화석이 사라지고 또 돌아오는 일이 있다고 한다. 더보기
신비한TV 서프라이즈-사이보그가 된 남자 영국에서 태어나 미국 뉴욕에 사는 청년 닐 하비슨 평범하게 보이지만 사실은 세상이 흑백으로만 보이는 전색맹이다. 화가의 꿈을 가진 닐은 어느날 덴마크 출신의 인공두뇌공학자 아담 몬탄돈의 강연을 듣고 그를 찾아가게 된다. 그리고 특정색깔을 보면 전기신호를 뇌에 보내어 식별하는 인공두뇌를 발명하게 된다. 어려움 끝에 뇌에 이식을 성공한 닐 전세계 유일하게 색을 소리를 듣는 사이보그가 되어 인간의 인지능력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 더보기
신비한TV 서프라이즈-특별한 역무원 오래전부터 역무원으로 일한 제임스 와이드 기차선로를 알맞게 움직이는 일을 했는데 어느날 불의의 사고로 두 발을 잃고 거리에 내몰릴 위기에 처한다. 그러다가 어느날 마차를 끄는 원숭이를 발견한 그는 원숭이를 데려와 잭이라는 이름을 붙여주고 선로를 움직이게 했다. 놀랍게도 오히려 사람보다 일을 잘해 일했던 9년간 무사고(?!)로 일을 했다고 한다 더보기
신비한TV 서프라이즈-미스터리한 음성 멕시코 과달라하라 산타 폴라 판테온 1848년에 세워진 공동묘지에서 가장 유명한 무덤이 있는데 이 무덤은 땅에 묻히지 않고 땅위에 있다. 이 무덤의 주인은 나치토라는 5세 소년이었고 심장마비로 사망해 무덤에 묻혔는데 이상하게 계속 땅위에 관이 올라와 있는것이다. 뱀파이어의 소행이라는 말도 있지만 다른 사람의 증언에 따르면 무덤 주변에 노란풍선이 있었다고 하였고 생전 어둠을 무서워한 나치토의 유령이 무덤을 옮긴것이라고 믿게 된다. 그리고 놀라운 일은 멕시코의 한 tv프로그램에서 이 무덤을 녹화했는데 소년의 목소리가 녹음이 되었다는것이다. 더보기
신비한TV 서프라이즈-이야기꾼 전기수 요즘 인기가 많은 유튜버, 조선시대에는 전기수가 있다? 당시 글자를 모르는 백성들에게 심청전, 구운몽, 사시남정기등의 소설을 실감나게 읽어주는 이야기꾼 전기수가 있었다 실감나고 맛깔나게 읽어주는 전기수에게 이야기를 듣기위해 수많은 백성들이 따라다니고 심지어는 이야기와 혼동해 전기수를 죽이는 일까지 있었다고.... 더보기
신비한TV 서프라이즈-저주받은 숫자 (아프가니스탄의 39) 아프가니스탄의 도시 카불에서는 39번을 불길한 숫자로 여긴다 예전 극악한 범죄자가 숫자 39에 연관이 되어 있던것에 유래된것인데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까지 나서서 노력했지만 오히려 부정적인 인식을 더욱 확산시키는 결과만 초래한다고... 더보기
신비한TV 서프라이즈-뜻밖의 능력(무능한 지휘관 무타구치 렌야) 일본의 패전후 수많은 전범들이 사형이나 종신형을 받았으나 유일하게 불기소처리된 지휘관 무타구치 렌야... 사유는 너무나 무능력해서 자기 휘하 9만명의 병사를 모조리 전멸시켰기때문..... 결국 일반전범으로 2년 복역하고 고향으로 돌아와 천수를 누리다 간 무타구치 렌야는.. '나의 작전은 정당했지만 부하들 때문에 실패했다'라는 명언을 남기고 죽었다고 한다. 더보기
신비한TV 서프라이즈-죽음의 도로(스톡브리지 우회로) 영국 사우스요크셔 주 셰필드 지역의 스톡브리지 우회로 이곳에서 사고 제보가 계속 나왔는데 다들 어린아이와 수도사를 봤다는 증언을 한다. 옛날 이 자리에 탄광이 있었는데 많은 어린아이들이 탄광에서 일하다 사고로 매몰되어 죽었고, 스톡브리지 우회로 터에 오래된 수도원이 있었는데 한 수도사가 이 수도원을 떠나던 중 사고로 죽었고 수도원인근에 묻혔다는 이야기가 있다. 경찰은 사람들의 착각으로 사고를 냈을거라고 했는데, 경찰들 조차 이곳에서 유령을 봤다고 하며 이 도로는 유명해졌다. 더보기
신비한TV 서프라이즈-뱀독을 맞는 남자(스티브 러드원) 영국의 펑크록밴드 '캐리'의 멤버인 스티브 러드원 그에게는 기괴한 취미가 있었으니, 바로 독사 17마리를 키우고 뱀독을 매일 주사하는것.... 어릴적, 빌 허스트의 뱀쇼를 보며 흥미를 가졌던 스티브러드원은 뱀독을 주사하는걸 보고 따라하게 된것인데 당연히 처음에 뱀독을 맞고 병원에 실려가 3일을 사경을 헤맸다고 한다...... 그런데 그후 조금씩 뱀독을 맞는것을 늘리던 스티브러드원 놀랍게도 그의 피를 조사해본 결과 35가지의 독사의 항체를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덕분에 러드원 라이브러리가 개발되었다! 그러나 여러분들은 따라하시면 안됩니다 더보기
신비한TV 서프라이즈-세기의 라이벌(아델과 비욘세) 2017년 그래미 어워드 시상식 5개 부분 후보에 아델과 비욘세가 맞붙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델의 우승을 예상했다. 그 이유는 그래미 어워드는 보수적인 성향이 강했고, 비욘세의 앨범은 흑인에 대한 사회성이 짙은 곡이었기 때문이었고, 역시나 5개 모든 상은 아델에게 돌아갔다. 그러나 아델은 트로피를 부수며 비욘세에게 헌사에 가까운 소감을 하였고, 비욘세는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두 디바가 만든 감동적인 장면에 뜨거운 박수를 보낸 사람들, 그리고 두 디바는 현재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