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그래미 어워드 시상식 5개 부분 후보에 아델과 비욘세가 맞붙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델의 우승을 예상했다.
그 이유는 그래미 어워드는 보수적인 성향이 강했고, 비욘세의 앨범은 흑인에 대한 사회성이 짙은 곡이었기 때문이었고, 역시나 5개 모든 상은 아델에게 돌아갔다.
그러나 아델은 트로피를 부수며 비욘세에게 헌사에 가까운 소감을 하였고, 비욘세는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두 디바가 만든 감동적인 장면에 뜨거운 박수를 보낸 사람들, 그리고 두 디바는 현재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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