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펑크록밴드 '캐리'의 멤버인 스티브 러드원
그에게는 기괴한 취미가 있었으니, 바로 독사 17마리를 키우고 뱀독을 매일 주사하는것....
어릴적, 빌 허스트의 뱀쇼를 보며 흥미를 가졌던 스티브러드원은 뱀독을 주사하는걸 보고 따라하게 된것인데
당연히 처음에 뱀독을 맞고 병원에 실려가 3일을 사경을 헤맸다고 한다......
그런데 그후 조금씩 뱀독을 맞는것을 늘리던 스티브러드원
놀랍게도 그의 피를 조사해본 결과 35가지의 독사의 항체를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덕분에 러드원 라이브러리가 개발되었다!
그러나 여러분들은 따라하시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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