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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유쾌상쾌통쾌!

신비한TV 서프라이즈-죽음의마을(네바다 주 어느 마을) 미국 네바다 주 한마을 관광객 유치를 위해 마을주민들이 서부극을 짰는데... 너무 리얼한 연기로 사람들의 발길이 끊기고(......) 망했다고 한다 더보기
신비한TV 서프라이즈-기적의소녀(다리없이 수영하는 첸 홍얀) 불의의 사고로 두 다리를 잃은 중국의 첸 홍얀 하지만 좌절하지않고 노력해 장애인 수영대회에서 1위를 하게된다. 희망의 아이콘! 더보기
신비한TV 서프라이즈-나는달린다(샌달신고 마라톤 우승한 여자) 멕시코 푸에블라에 열린 울트라 트레일 세로 로호 마라톤 대회 정식마라톤보다 긴 50km에 험난한 산길을 가는 이 대회에서 샌달만 신고 출전한 여자가 있어 화제다 22살의 마리아 로레나 라미레스는 멕시코 원주민 '라라무리 족'출신인데 멕시코 구리협곡에 사는 라라무리족은 일상이 달리기라고 한다 더보기
신비한TV 서프라이즈-두 마을(오래전부터 앙숙이었던 우산마을과 우에푸 마을) 오래전부터 앙숙이었던 우산마을과 우에푸 마을 어느날 어느연인을통해 극적으로 화해를 하게된다 중국판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불린 이 사건 이후 두 마을을 공동으로 신발공장을 운영하며 사이좋게 지낸다고 한다 더보기
신비한TV 서프라이즈-씁슬한인생(왜소증과 말단 비대증에 걸린 아담라이너) 1899년 오스트리아 그라츠에서 태어난 '아담라이너' 평범할것이라 생각한 아담은 더이상 성장하지 않는 왜소증을 앓게 된다 키가작아 아무일도 못한 그는 집에서 시간을 보냈는데 어느날 갑자기 성장을 하게된다 기쁨도 잠시 키가 계속 커지고 2미터가 넘어간 아담 성장판이 닫힌 후 성장 호르몬이 과다 분비되는 '말단 비대증'에 걸린것이다! 결국 그는 시력과 청각을 잃고 척추 옆굽음증으로 투병하다 쓸쓸히 죽음을 맞게되었다고 한다 더보기
신비한TV 서프라이즈-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섬(인도의 노스센티널섬 원주민) 인도의 노스센티널섬 약 60k 면적의 섬으로 좁은 해변을 제외한 전체가 숲으로 뒤덮혀 섬안을 알수가 없다 게다가 원주민들의 저항이 거세 근처도 접근하기 힘들었던것이다 인도의 인류학자 트릴로나스 판딧은 섬 해변에 선물을 놓고오는등 마음을 사서 원주민들에게 접근할수 있게 되었다 인구는 400명 정도에 신석기 시대에 멈춘 생활수준인데 옛날 외부사람들로인해 받은 상처로 적개심을 품고있었다 끝내 교류를 거부한 이곳 원주민들, 그리고 인도정부또한 이곳의 출입을 제한하게 되었다 더보기
신비한TV 서프라이즈-하늘에서 온 불청객(내집에 자꾸 운석이 떨어진다?) 보스니아 북부의 작은마을 곤지 라지시에 사는 라디보제 라직 평범해보이는 이집에 계속 운석이 떨어지는것이다 집에 자성이 있다, 근처 피라미드 때문이다 라는 설이 있는가 하면 자작극이라는 설도 있다. 어찌되었든 라디보제 라직은 외계인의 소행이라 믿고, 집을 철로 무장하고 항상 헬멧을 쓰고 산다고 한다 더보기
신비한TV 서프라이즈-스타가 된 소녀(랩으로 조혼문화를 알린 소니타) 어린여자를 결혼시키는 아프카니스탄의 조혼문화 여자에게는 어떤 교육도 허락하지않은 가운데 이런 억압받는 현실을 랩으로 표현한 소니타라는 소녀가 있다 더보기
미국언론사와 한국언론사의 차이(feat 기독교 언론사) 미국에 3대 일간지 하면 뉴욕타임즈, 워싱턴포스트, 월 스트리트 저널이 있습니다. 오랜 전통뿐만 아니라 공정한 보도를 위해 많은 투쟁을 해온것으로 유명합니다. 그외 다른 언론사들도 부조리에 맞서 싸워 많은 업적을 남깁니다. 이런 언론의 활약을 다룬 영화들이 나왔는데 미국의 베트남전 개입 관련 최고 기밀문서 ‘펜타곤 페이퍼’를 폭로한 영화 '더 포스트' 가톨릭 보스턴 교구 사제들의 아동 성추행 사건을 다룬 '스포트라이트' 등이 있습니다. 이만큼 미국의 언론사는 언론사로서의 자부심이 강하고 사실보도에 중점을 두고있는것 같습니다. 특히 뉴욕타임즈에 한국에 일어나는 비인간적이고 비열하고 잔인한 강제개종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기사를 쓰기도 했습니다. 종교를 빙자한 인권유린은 더이상 특정국가에서 다룰일이 아니라는거.. 더보기
신비한TV 서프라이즈-전설의전설(무하마드 알리의 스승) 1946년 서울 왜소한 몸을 가지고 있던 이준구라는 학생은 학교폭력에 시달리다가 태권도를 배우게 된다. 노력한 결과 뛰어난 태권도 유단자가 된 그는 미국에 유학을 가 태권도의 우수성을 알리게 된다. 미국회의사당에서 태권도 교육한것을 시작으로 이소룡에게 발차기를 전수, 당시 복싱의 전설인 무하마드 알리에게 아큐펀치를 전수해주는등 엄청난 활약을 하게 된다. 워싱턴에서는 6월 28일을 이준구의 날로 선포하고 2018년 사망한 그를 기리고 있다고 한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