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푸에블라에 열린 울트라 트레일 세로 로호 마라톤 대회
정식마라톤보다 긴 50km에 험난한 산길을 가는 이 대회에서
샌달만 신고 출전한 여자가 있어 화제다
22살의 마리아 로레나 라미레스는 멕시코 원주민 '라라무리 족'출신인데
멕시코 구리협곡에 사는 라라무리족은 일상이 달리기라고 한다
'신천지 유쾌상쾌통쾌! > 신비한TV 서프라이즈'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신비한TV 서프라이즈-죽음의마을(네바다 주 어느 마을) (0) | 2018.12.14 |
|---|---|
| 신비한TV 서프라이즈-기적의소녀(다리없이 수영하는 첸 홍얀) (0) | 2018.12.14 |
| 신비한TV 서프라이즈-두 마을(오래전부터 앙숙이었던 우산마을과 우에푸 마을) (0) | 2018.12.14 |
| 신비한TV 서프라이즈-씁슬한인생(왜소증과 말단 비대증에 걸린 아담라이너) (0) | 2018.12.14 |
| 신비한TV 서프라이즈-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섬(인도의 노스센티널섬 원주민) (0) | 2018.12.1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