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4년 미국 애리조나의 '페트리파이드 포레스트 국립공원'
서울시 전체만 한 면적에
다양한 색깔의 사막을 볼 수 있는 페인티드데저트,
원주민의 흔적을 볼수 있는 푸에르코 푸에블로등 다양한 볼거리로 1962년 미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공원인 이곳에는
수많은 나무화석들이 있는데 이 나무화석을 가져간 방문객들에게 저주가 내린다고 한다.
다시 돌려주며 사죄의 편지를 남긴것들만 1200여개에 달했고 2011년 라이언톰슨이 이런 편지들을 모아 bad luck, hot rocks라는 책으로 출간하기까지 했다고 한다.
항간에는 나무화석을 가져가는것을 막기위해 만든이야기라는 주장도 있다.
이런가운데 지금도 나무화석이 사라지고 또 돌아오는 일이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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