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과달라하라 산타 폴라 판테온
1848년에 세워진 공동묘지에서 가장 유명한 무덤이 있는데 이 무덤은 땅에 묻히지 않고 땅위에 있다.
이 무덤의 주인은 나치토라는 5세 소년이었고 심장마비로 사망해 무덤에 묻혔는데 이상하게 계속 땅위에 관이 올라와 있는것이다.
뱀파이어의 소행이라는 말도 있지만 다른 사람의 증언에 따르면 무덤 주변에 노란풍선이 있었다고 하였고
생전 어둠을 무서워한 나치토의 유령이 무덤을 옮긴것이라고 믿게 된다.
그리고 놀라운 일은 멕시코의 한 tv프로그램에서 이 무덤을 녹화했는데 소년의 목소리가 녹음이 되었다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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