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부터 역무원으로 일한 제임스 와이드
기차선로를 알맞게 움직이는 일을 했는데 어느날 불의의 사고로 두 발을 잃고 거리에 내몰릴 위기에 처한다.
그러다가 어느날 마차를 끄는 원숭이를 발견한 그는 원숭이를 데려와 잭이라는 이름을 붙여주고 선로를 움직이게 했다.
놀랍게도 오히려 사람보다 일을 잘해 일했던 9년간 무사고(?!)로 일을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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