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태어나 미국 뉴욕에 사는 청년 닐 하비슨
평범하게 보이지만 사실은 세상이 흑백으로만 보이는 전색맹이다.
화가의 꿈을 가진 닐은 어느날 덴마크 출신의 인공두뇌공학자 아담 몬탄돈의 강연을 듣고 그를 찾아가게 된다.
그리고 특정색깔을 보면 전기신호를 뇌에 보내어 식별하는 인공두뇌를 발명하게 된다.
어려움 끝에 뇌에 이식을 성공한 닐
전세계 유일하게 색을 소리를 듣는 사이보그가 되어 인간의 인지능력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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