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6년 서울 왜소한 몸을 가지고 있던 이준구라는 학생은 학교폭력에 시달리다가 태권도를 배우게 된다.
노력한 결과 뛰어난 태권도 유단자가 된 그는 미국에 유학을 가 태권도의 우수성을 알리게 된다.
미국회의사당에서 태권도 교육한것을 시작으로 이소룡에게 발차기를 전수, 당시 복싱의 전설인 무하마드 알리에게 아큐펀치를 전수해주는등
엄청난 활약을 하게 된다.
워싱턴에서는 6월 28일을 이준구의 날로 선포하고 2018년 사망한 그를 기리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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