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간증문 썸네일형 리스트형 신천지 간증) 하나님과 예수님 천천만만의 수고하는 천사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기독교에 오기 전에 20대 중반부터 진리와 보이지 않는 세계에 대한 궁금증으로 민족종교와 불교를 두루 거처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신선처럼 영생하는 사람을 꿈꾸고, 영원한 진리를 찾고, 혼탁하고 혼돈된 세상에 참 신이 임해서 미움도 불신도 다툼도 없는 하나님 세상을 소망했고, 만 중생을 사랑했던 부처님 세상이 이 세상에 구현되기를 바랬습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교회를 다니면서도 그 세상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내가 다녀본 곳 중에서 제일 진리가 없고 세상 세미나와 다름없는 곳이 기독교 세상이었습니다. 양적성장만 했고, 외양만 그럴싸하게 꾸몄지 알맹이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혼자 성경을 읽으며 하나님을 찾던 중 오래전부터 함께 진리를 찾아 추구하던 지인으로부터 한 분을 소개받게 되었습니다... 더보기 신천지 간증) 신천지.. 그 끝없는 사랑 먼저 살아계신 창조주 하나님께 영광과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또한 내 죄를 위하여 십자가 지신 에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가 신천지 증거장막 성전에 온 것은 결코 우연히 아닌 늘 주시하시며 간섭하셨던 하나님의 인도하심이었습니다. 1977년 제 나이 15살 때에 전도 목적으로 오신 한 전도사님을 따라 과천 첫 장막 성전에 서너번 가 본 적이 있었습니다. 초 여름 때 한 번 다래가 익은 가을에도 한 번 가 보았습니다. 비포장 도로와 넓은 논길을 한참 걸어서 작은 산을 넘어 저수지 쪽 길을 걸어가면 큰 성전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첫 장막에서 하나님의 역사가 이루어진다고 믿는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여서 임의로 집을 지어사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전 세가지 사실에 엄청나게 놀랐습니다. 먼저는 이렇게 깊은 산.. 더보기 신천지 간증) 항해자 아주 어릴 때부터 매주 일요일은 교회 가는 날이었습니다.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는 십계명을 철두철미하게 지켰던 유대인들처럼, 주일에는 돈을 쓰면 안 된다는 가르침에 매주 토요일마다 주일에 먹을 간식을 미리 사두는 것은 주일에 대한 대비 책이었습니다. 생각이 자라기 전에는 주일학교를 통한 활동이 좋았습니다. 사춘기에 접어들고 주관이 생기면서 주일마다 하는 습관적인 행동 중 하나였습니다. 과연 하나님은 살아 계실까? 하는 막연함과 어린 시절부터 반복되는 종교생활을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그러던 중 고등학생 시절 여름 수련회를 통해 종교 생활로 밖에 하지 못한 교회 생활에 변화가 생겼습니다. 기도와 찬양으로 그 간의 막연함을 내려놓고 하나님을 찾는 시간을 통해 '영적인 체험'을 경험하며 하나님이 살아계.. 더보기 신천지 간증)어느 한 청년의 참 신앙 고백 우선은 참 하나님이 계신 곳, 참 하나님의 증거하는 말씀이 있는 곳, 참 하나님 말씀의 씨로 거듭난 하나님 백성들이 모인 이곳 새 하늘 새 땅 신천지에 유월하게 해 주신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정말 지금 다시 생각해봐도 이 곳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천국 땅에 오기까지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고, 결코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없었더라면 제가 과연 이 곳에 올 수 있었을까 할 정도로 너무나도 놀랍고 신기합니다. 그 놀랍고 신기하고 경이로움의 중심엔 항상 진리의 말씀이 있었고, 지금도 제가 이곳에서 신앙하고 있고, 소망을 받들게 하는 힘의 원천은 그 어떤 것도 아닌 바로 하나님의 말씀인 줄 믿습니다. 올해 20대 중반, 사실 1년전까지만 해도 저는 신앙인이 아니였습니다. 저희 가족 모.. 더보기 신천지 간증) 하나님의 섭리 저는 어렸을 때 교회에 가면 먹을 것을 준다는 말에 주일학교 몇 번 다닌 것이 고작이었고, 고등학교 1학년 때 같은 반 친구따라 1년 정도 교회를 다니게 되었는데 그때 하나님께서 계신다는 것을 막연하게 믿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10년 전 삶이 너무 고달프고 힘들어서 아파트 상가에 있는 개척 교회를 가게 되었는데 그때부터 저 나름대로 순종하며, 충성하고, 봉사하며 헌금, 기도예배생활도 열심히 하였습니다. 그리고 교회 안에서 남편을 만나 결혼하였습니다. 삶은 여전히 힘들고 지쳐만 가고 있었고, 남편과 시댁, 교회에서 한마디로 사면초가 그 자체였습니다. 마치 하나님께서 구덩이 하나를 파서 저를 그 속에 던져 넣으시고 발로 밟으시는 것 같았습니다. 숨조차 쉴 수 없도록 만드시고, 오직 위에만 구멍이 나있어 하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