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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TV 서프라이즈-버드맨 신비한TV 서프라이즈 버드맨 2012년 한 남자가 하늘을 나는데 도전하고 성공한다 네덜란드 헤이그 31세 청년 야르노 스미츠 , 영국 코벤트리 대학교에서 기계공학전공을 한 그는 어렸을적 꿈인 하늘을 나는것을 이루기 위해 노력했고 성공하여 인간 알바트로스라고 불리며 화제가 된다. 장장 8개월간의 준비과정을 모두 담고 있던 홈페이지를 공개하며 수많은 논란이 되었는데 얼마뒤 이 모든것은 자신이 일부러 조작한 거짓말이라고 당당히 밝히게 된다 실제 그의 이름은 플로리스 카이크며 영화와 애니메이션을 만든 영화제작자인데 이야기를 tv나 영화가 아닌 온라인상에서 만들어 내자는 기발한 아이디어를 낸것이었다. 이것이 사기인지 예술작품인지에 대해서는 아직도 말이 많다고 한다. 더보기
신비한tv 서프라이즈 선비의길 신비한tv 서프라이즈 선비의길 조선시대 돈키호테같은 괴짜가 있었으니 그의 이름은 채이항 과거시험에 실패를 거듭하는가 하면 정묘호란, 병자호란에 호기있게 참전하다 허탕을 치기 일쑤였던 그는 1640년 자신들을 반대하는 세력을 넘기라는 청나라의 요구에 일말의 거절도 없이 청나라에 가게 된다 그러나 모진 고문에도 꿋꿋하게 이겨내고 돌아온 채이항은 충성심을 인정받아 다양한 관직들을 거치며 청렴결백한 관리로 칭송받게 된다. 더보기
신비한tv 서프라이즈 화가의 진실 신비한tv 서프라이즈 화가의 진실 화가 지망생이었던 톰 키팅은 유명한 화가의 작품만 선호하는 모습에 분노하여 위작을 만들어 화가계를 조롱하게 된다. 무려 2천점 이상을 만들었는데 사람들은 위작인지 알지 못할정도였고, 고소를 당하지만 자신이 산 그림이 가짜인것이 우려되 고소를 하지 않았다고 한다 톰키팅은 책도 만들고 tv에도 출현하는등 승승장구하고 그가 죽은후 그의 유작이 고가에 팔리기도 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