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한TV 서프라이즈-나는 카메라다
뛰어난 사진작가 비비안 마이어 그러나 그녀는 사실 사진작가가 아닌 평범한 보모였다.
50년전 미국 거리풍경과 사람들의 삶을 다양하게 담은 그녀는 정작 사진을 보여주지 않고 극도로 사람을 기피하면서 노숙자처럼 살다 쓸쓸히 죽음을 맞이했다고 한다.
전문가들은 그녀가 과거에 어떤 상처를 입었고,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사진을 찍지 않았나 조심스럽게 추측한다고 한다.
그녀의 사진들은 그녀가 죽은후 전세계에 사진전을 열며 유명해졌고, 한장당 수천달러에 호가하는 가치를 가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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