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한TV 서프라이즈 버드맨
2012년 한 남자가 하늘을 나는데 도전하고 성공한다
네덜란드 헤이그 31세 청년 야르노 스미츠 , 영국 코벤트리 대학교에서 기계공학전공을 한 그는 어렸을적 꿈인 하늘을 나는것을 이루기 위해 노력했고
성공하여 인간 알바트로스라고 불리며 화제가 된다. 장장 8개월간의 준비과정을 모두 담고 있던 홈페이지를 공개하며 수많은 논란이 되었는데
얼마뒤 이 모든것은 자신이 일부러 조작한 거짓말이라고 당당히 밝히게 된다
실제 그의 이름은 플로리스 카이크며 영화와 애니메이션을 만든 영화제작자인데 이야기를 tv나 영화가 아닌 온라인상에서 만들어 내자는 기발한 아이디어를 낸것이었다.
이것이 사기인지 예술작품인지에 대해서는 아직도 말이 많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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