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에서 이야기 하는 좁고 협착한 길?
길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목적지에 가는 길이 기왕이면 포장되고, 편한 아스팔트 아우토반 도로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지만 모든 길이 그러지 않습니다.
신앙을 하는 모든 사람들은 모양은 다르고 이름은 달라도 다 천국을 소망하고 천국에 가고싶어 합니다. 불교라는 길을 가기도 하고, 천주교라는 길을 가기도 하고, 기독교라는 길을 가기도 합니다.
그리고 길은 더욱더 많이 갈라집니다. 장로교, 장로교 통합, 장로교 고신, 침례교, 합동, 예장....
어느 길로 가야 할까요?
보기에는 많은 사람이 가는것 같고, 이 길이 맞는것 처럼 보이지만 정말 그럴까요?
성경에도 이야기 합니다. 좁고 협착한 길로 가라.. 여러분이 지금 몸담고 계신 그곳이 좁다고 생각하세요? 아니면 협착한 길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진짜바로알자 성경과 신천지 좁고 협착한 길은 바로 이런것입니다.
아무리 길이 잘 포장되고 꽃길이라 해도 서울가려는데 대전가는 길로 가지는 않습니다.
천국이 목적이라면 천국에 확실히 가는 길을 선택해야겠죠?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마7:13)
신천지는 정말 좁고 협착한 길인것 같습니다.
이제껏 어떤 종교도 이렇게 핍박과 저주를 받은적이 없었거든요...
신천지라는 이유만으로 자신들에게 반한다는 이유만으로 피해자가 가해자가 되고 가해자가 피해자가 되는 일이 생깁니다.
신천지라는 이유만으로 살인,폭행,감금이 합리화되고 정의가 됩니다.
신천지라는 이유만으로 언론이 등을 돌리고 인권이 등을 돌리고 세상이 등을 돌립니다.
왜? 신천지라는 이유만으로....
그렇다고 신천지가 잘못됐을까요? 모두가 외면한다고 이 길이 저 길로 바뀔까요? 아무리 뭐라해도 그 길은 한결같은 목적지를 두고 있습니다.
신천지에 온다고 해도 장담하기 어려울 정도로 천국길은 좁고 협착합니다. 이렇게 신천지를 비방할 시간이 없습니다. 회개하고 바른길로 돌아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