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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TV 서프라이즈-도둑 신비한TV 서프라이즈-도둑 중국에서 혈혈단신으로 한국에 온 린린(가명) 한국어를 잘 못했던 그녀는 힘들게 과수원에서 일을 하게 된다. 차곡차곡 통장에 돈을 모으며 뿌듯해 하던 그녀는 일을 하던 도중 통장과 가방을 도난당하게 된다! CCTV를 돌려본 경찰들은 황당한 장면을 보게 되는데... 그녀의 가방을 가져가는 건 사람이 아니라 개한마리 였던것이다... 도둑이 개를 시켜 가져간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이 있었으나, 나중에 보니 가방의 통장이 아닌 마카롱을 노리고 훔친것으로 판명이 났다고 한다. 더보기
신비한TV 서프라이즈-악마의열매 신비한TV 서프라이즈-악마의열매 1820년 9월 28일 육군대령 출신의 로버트 기번 존슨은 먹으면 죽는다고 알려진 악마의 열매를 공개적으로 먹게 된다. 사실 그 열매는 토마토.. 당시 토마토는 독초와 비슷하게 생겼고, 선악과라는 소문이 퍼지면서 사람들이 금기시 했는데 로버트 대령이 직접 먹어 사람들에게 토마토가 악마의 열매가 아니라는 사실을 증명하게 된다. 이 사건을 통해 아무근거 없는 추측을 굳게 믿는 마음을 '토마토효과'라고 부르게 된다. 더보기
신비한TV 서프라이즈-어떤악연 신비한TV 서프라이즈-어떤악연 팝의 여왕 머라이어 캐리와 제니퍼 로페즈의 불화설이 화제다. 머라이어 캐리의 인터뷰 도중 후배가수들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던 머라이어 캐리는 유독 제니퍼 로페즈에 대해서는 모르겠다고 한다. 제니퍼 로페즈가 인기가 없는 가수가 아니라 팬들은 의문을 가질수 밖에 없었는데, 이 불화설의 원인은 샘플링 사건이라고 하는데, 두 가수다 일본의 전자음악밴드인 옐로우매직오케스트라의 firecracker이라는 곡을 샘플링하였던 것이다. 결국 좀더 일찍 음반을 낸 제니퍼 로페즈는 이 곡으로 빌보드차트 1위에 오르며 대히트 하였고, 머라이어 캐리는 저조한 성적을 내고만다. 게다가 제니퍼 로페즈의 소속사 사장 토미 모톨라는 머라이어 캐리의 전남편! 복수를 위해 고의로 한것이라는 말까지 나오게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