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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유쾌상쾌통쾌!/신비한TV 서프라이즈

신비한TV 서프라이즈- 칼의천사

신비한TV 서프라이즈- 칼의천사

27세의 조각가 알피 브래들리는 수많은 칼부림 범죄사건을 접하고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조각상을 하나 만들게 되는데 그 조각상의 이름의 칼의천사였다.
게다가 이 조각에 있는 10만개가 넘는 칼들은 실제 범죄에 쓰였던 칼이었다.
이런 칼들을 모으기 위해 먼저 경찰에 도움을 요청하고 사고 피해 유가족들을 만나서 흉기들을 얻을수 있었고 완성된 조각상은 리버풀 대성당 인근에 세워졌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