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4일 드디어 마블영화의 정점을 찍는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방영되었습니다~
많은 마블 팬들의 기대를 받았던 만큼 예매와 상영이 어마어마 했습니다.(94%....) 당분간 다른 영화들은 ㅠㅠㅠ..
전편 타노스에 의해 전 우주 인구의 반이 사라져버린 시점에서 남은 어벤져스들은 어떻게 풀어나갈지가 관건이였죠
아이언맨을 시작으로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아이언맨 토니스타크(로다주)
이제 로다주하면 아이언맨 수식어가 빠지지 않을듯 하네요
사실상 마블 영화 성공에 큰 기여를 했죠
3시간의 긴 시간이 아깝지 않게 재미있게 봤습니다.
결말도 나쁘지 않은 엔딩이었던것 같습니다.
이 영화를 끝으로 보지 못할 배우들이 많아 아쉽네요 ㅠ
남은 마블의 영화들은 또 스토리가 어떻게 돌아갈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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