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총의 종말도 새천지 창조도 하나님이 예언하신것이다. 한기총은 영적 이스라엘인 전통교단이며, 새천지는 전통 교단이 끝날때 '계21장'의 예언과 약속이 이루어져 창조된 12지파이다. 이는 계시록에 약속한 그대로 이다.
아담의 세계가 부패하였을 때 노아의 세계가 창설되었고, 노아의 세계가 부패하였을 때 육적 이스라엘 세계가 창설되었으며, 육적 이스라엘이 부패하였을 때 예수님의 영적 이스라엘이 창설되었고, 신약에서는 영적 이스라엘이 부패하였을 때 계시록에 약속한 영적 새 이스라엘 곧 신천지 12지파가 창설된 것이다.
교인수가 급감하고 쇠하여 지는 것은 없어지는 것을 보이는 것이다.
신천지가 모진 핍박 중에도 급성장하는 것은 하나님과 천사들이 함께 역사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신앙인은 누구나 성경을 기준한 신앙을 한다.
성경도 그 뜻도 모르는 자가 하나님의 뜻대로 할 수 없다(마7:21) 개신교인 한기총 소속 목자들은 목사라는 권세는 있으나 생명인 하나님의 말씀은 없다. 하여 성도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목사의 말만 믿었다. 하여 신학교에도, 목사도, 교회도, 성도들에게도 말씀이 없고 하나님도 없다. 하여 부패한 세상이 되고 만 것이다.
신천지는 하나님의 말씀의 씨로 났고, 하나님과 예수님이 함께 하신다. 어디가 진리와 소망이 있겠는가? 이 말에 대해서는 성경기준으로 시험으르 쳐보면 어느 쪽에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지 알 것이다. 왜 못하는 가? 누가 이단 사이비인지 시험을 쳐보자, 우리는 예수님 같은 이단 곧 참 정통이고, 한기총은 예루살렘의 목자들(마23장 참고)같은 전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