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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바로알자 성경과 신천지26 신구약 성경의 묵시의 예언과 성취

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요 10:35), 그 열매로 그 나무를 안다(마 7:15-20). 자기 행위에 따라 책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는다(계 20:12). 하나님께서 구약 선지자들에게 약속한 묵시의 예언은 예수님께서 오셔서 이루셨고(요 19:30), 예수님이 제자들을 통해 약속한 신약의 묵시(계시)의 예언은 재림 때 약속한 이긴 자를 통해 이루신다(계 21:6). 사람의 계명으로만 가르친 목자들이 묵시 책의 내용이 이루어질 때 놀라고 놀란다(사 29:9-14). 이 묵시는 기록된 바와 같이 기이하고 가장 기이한 것이다. 하나님께서 봉한 책의 묵시는 반드시 이룰 때가 있고(합 2:2-3) 이룰 때는 선민이 이방에게 사로잡혀 있을 때이며, 이 때 하나님이 오사 인자(人子)에게 나타나 봉한 책을 펼쳐 보여 주고 먹게 한 후, 패역하여 사로잡힌 이스라엘 민족에게 보내어 대언하게 한다는 예언이었고(겔 1, 2, 3장), 이 예언은 약 600년 후 하나님이 예수님께 오사 이루셨다(마 15:24).

이와 같이 신약의 봉한 책도 예수께서 하나님의 손에서 취하시고 펼쳐 천사를 통해 택한 목자에게 주어 먹게 하고 전할 곳을 정해 주셨다(계 10장). 구약의 묵시와 신약의 계시는 천상천하 그 누구도 펴거나 보거나 할 자가 없었고 오직 예수님 한 분이 펼쳤고(계 5:1-7, 6장, 8:1-2), 펼친 책을 받은 한 분만이 이 계시를 전하게 된다(계 10장). 이 사람은 계시록의 전장의 실체들을 보고 들었고 계시 말씀을 받았다(계 1:1-3). 모든 성도들은 오직 계시를 받은 목자에게 배워야 주의 뜻대로 하는 자가 되며, 주의 뜻을 알게 되고 열린 책과 성취된 것을 보고 들은 자에게 증거를 받음으로 보고 알게 되고 믿게 되며 구원받을 수 있다. 계시록에 쓰인 내용을 가감하면 구원받을 수 없다 하셨다(계 22:18-19). 자신에게 물어 보라, 계시록을 아는가 말이다. 하나님 앞에서 양심을 속이지 말고 구원받기 위해 와서 배워야 한다. ‘구원받았다, 정통이다.’라는 거짓된 말은 그만하고 솔직하게 회개하고 와서 배워야 한다. 지금은 노아 때와 같다. 약속의 말씀에 순종하고 방주를 탄 자만이 구원받게 된다. 주 재림 때가 노아 때와 같다 하였으니(마 24:37-39), 노아 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 노아의 말을 듣지 않은 사람들은 멸망했고, 들은 사람들은 구원받았다. 이 말씀을 참으로 믿는가? 믿고 깨달아 구원받자.

 

출처 : 바로알자 신천지 http://cafe.naver.com/scjsch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