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전국에는 강제개종교육 규탄 및 개종목사 처벌을 위한 궐기대회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강제개종교육사건이 전국적으로 큰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어제는 서울에서 크게 강제개종교육 규탄 및 개종목사 처벌을 요구하는 궐기대회 및 행진이 있었습니다.

이제 강제개종교육 문제는 지역적인 문제가 아니라 전국적 사회적인 큰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일어난 강제개종교육 으로 40여시간을 감금당하는 일이 생겼습니다. 이 일에 연루된 사람중 두명이 교회목사라고 합니다.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강제개종교육이나 하고 있네요...그럴시간에 성경한구절이라도 더 보라죠 -_-

강제개종교육에 대한 경종을 울리는 이번 사건에 온 언론사가 떠들썩 했습니다.

먼저 KBS에서 동원된 강제개종교육 사건 방송3사중에 하나...큽니다

그다음에는 동아일보에 나온 강제개종교육 사건입니다. 동아일보도 유명한 언론사입니다

네이버에서 나온 연합뉴스입니다. 강제개종교육에 대한 심각한 문제가 대두되고 있네요

요번에는 연합뉴스에 나와있습니다. 이정도 나올정도면 강제개종교육이라는 문제가 이미 많은 언론사에 알려졌다는 사실입니다. 그정도로 강제개종교육이 엄청난일이었죠...

이번에는 해외에서도 난립니다. 헤럴드경제에도 나온 강제개종교육사건입니다.

문제가 되었던 강제개종교육사건이 보도된 KBS뉴스입니다

부산에서도 이런 강제개종에 대해 강제개종서명운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강제개종교육은 단순한 사고가 아닌 인권의 문제입니다

이번 강제개종교육운동은 1회성 문제가 아니라 강제개종운동이 끝날때까지 계속 지속된다고 합니다. 이제 강제개종교육과 이런일을 주도하는 개종목사들은 완전하게 끝이 나야합니다.
강제개종교육 피해자들 힘내세요! 이제 빛을 볼날이 머지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