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감사합니다. 많은 사람들도 세상에 있지만 제일 부족한 저에게 진리의 말씀으로 가르쳐 주시고 깨닫게 하신 예수님 감사드립니다.
고향 친구를 통해 어릴 때 신앙 하다가 다시 신앙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OO교회에 복 받기 위해 새벽기도, 철야 기도회, 전도, 봉사로 열심히 죽도록 충성하였답니다. 그러나 사업이 힘들어 더욱 기도에 힘쓰고 있었답니다.
그래도 응답을 받지 못하고 힘들어 하고 있을 때 집사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열심히 봉사도 중요하지만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 지고 하나님께 응답을 받을 수 있다고 했고, 알고 신앙을 해야 한다고 말씀과 기도, 그리고 봉사하는 방법까지 신앙의 기초부터 하나하나 가르쳐 주시는데 너무 감사했습니다. 하나님을 섬길때 대충 대충 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에서 기록된 대로 정말 성경대로 신앙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시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다시 힘을 얻고 신앙의 회복과 사업도 다시 회복시켜 주셔서 어려움을 소망으로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다니던 교회에서는 성경을 밖에서 배운다고 이단이라고 몰아내고 가족까지 모두 이름을 부르면서 주보에 까지 실어서 출회자라고 교단에서 발표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러면서 성도들을 만나지도, 전화도, 심지어 말도 하지 말고 쳐다보지 말라고 선포하였습니다. 너무 당황스럽고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습니다.
우리 가족은 눈물을 머금고 교회를 나왔습니다. 남편은 저를 원망하며 또 같은 교회 성도들까지 저를 보면 얼굴을 돌리며 못 본체 하며 보다가도 다른 곳으로 피하여 갔습니다. 전 초림 때 사마리아 사람들이 생각이 났습니다. 그래서 저는 결국 신천지로 가게 되었고, 집사님 성도님들이 따뜻하게 맞아 주셨습니다. 사업도 계속 잘되고, 가족도 화목하게 지내는 것을 보고 전에 다니던 교회 성도님들이 이단에 가면 재산 다 바치고 망한다는 소문을 들었는데 집사님은 더 잘 사는 것을 보니 이상하면서 목사님이 말씀하신 것과 다르다고 저에게 다가오는 성도님들도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오해라고 말씀하고 저의 간증을 듣고 신천지의 말씀을 듣고 싶어하는 사람들도 많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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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친구를 통해 어릴 때 신앙 하다가 다시 신앙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OO교회에 복 받기 위해 새벽기도, 철야 기도회, 전도, 봉사로 열심히 죽도록 충성하였답니다. 그러나 사업이 힘들어 더욱 기도에 힘쓰고 있었답니다.
그래도 응답을 받지 못하고 힘들어 하고 있을 때 집사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열심히 봉사도 중요하지만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 지고 하나님께 응답을 받을 수 있다고 했고, 알고 신앙을 해야 한다고 말씀과 기도, 그리고 봉사하는 방법까지 신앙의 기초부터 하나하나 가르쳐 주시는데 너무 감사했습니다. 하나님을 섬길때 대충 대충 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에서 기록된 대로 정말 성경대로 신앙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시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다시 힘을 얻고 신앙의 회복과 사업도 다시 회복시켜 주셔서 어려움을 소망으로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다니던 교회에서는 성경을 밖에서 배운다고 이단이라고 몰아내고 가족까지 모두 이름을 부르면서 주보에 까지 실어서 출회자라고 교단에서 발표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러면서 성도들을 만나지도, 전화도, 심지어 말도 하지 말고 쳐다보지 말라고 선포하였습니다. 너무 당황스럽고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습니다.
우리 가족은 눈물을 머금고 교회를 나왔습니다. 남편은 저를 원망하며 또 같은 교회 성도들까지 저를 보면 얼굴을 돌리며 못 본체 하며 보다가도 다른 곳으로 피하여 갔습니다. 전 초림 때 사마리아 사람들이 생각이 났습니다. 그래서 저는 결국 신천지로 가게 되었고, 집사님 성도님들이 따뜻하게 맞아 주셨습니다. 사업도 계속 잘되고, 가족도 화목하게 지내는 것을 보고 전에 다니던 교회 성도님들이 이단에 가면 재산 다 바치고 망한다는 소문을 들었는데 집사님은 더 잘 사는 것을 보니 이상하면서 목사님이 말씀하신 것과 다르다고 저에게 다가오는 성도님들도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오해라고 말씀하고 저의 간증을 듣고 신천지의 말씀을 듣고 싶어하는 사람들도 많았답니다.
신천지의 강사님은 항상 겸손하고 말씀만 아는 것이 다가 아니라면서 항상 예를 갖추는 사람이 되라고 가르쳐 주십니다. 저는 항상 아는 만큼 낮아져서 섬기는 자가 되라는 가르침에 따라 예수님처럼 섬기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교회를 다녔지만 신천지처럼 따뜻하고 서로 섬기며 도와주는 곳은 처음 겪는 것 같습니다. 저도 열심히 하나님의 뜻을 더 깨달아 세상의 빛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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