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숭이 썸네일형 리스트형 신비한TV 서프라이즈-특별한 역무원 오래전부터 역무원으로 일한 제임스 와이드 기차선로를 알맞게 움직이는 일을 했는데 어느날 불의의 사고로 두 발을 잃고 거리에 내몰릴 위기에 처한다. 그러다가 어느날 마차를 끄는 원숭이를 발견한 그는 원숭이를 데려와 잭이라는 이름을 붙여주고 선로를 움직이게 했다. 놀랍게도 오히려 사람보다 일을 잘해 일했던 9년간 무사고(?!)로 일을 했다고 한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