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인 썸네일형 리스트형 신천지 이탈자= 막장신앙의 종결자 수많은 신앙인을 봐왔습니다..... 헛된신앙을 하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막장 신앙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바로 신천지 이탈자... 신천지인도 아니요 세상교인도 아닌 막장신앙의 진수를 달리고 있었죠. 수많은 잘못된 신앙인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다른건 몰라도 신천지 이탈자만 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신앙인들이야 고치면 되는데... 이 신천지 이탈자는 답이 없습니다...성경에 응한대로지요...ㅠㅠ 이런 신천지 이탈자는 왜 나올까요? 성경에서는 이미 이런 신천지 이탈자에 대해 증거를 했습니다. 신천지이탈자가 나오는 이유 첫째. 말씀의 씨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13장에 4가지 밭 비유가 있습니다. 길가밭인 사람, 돌밭인 사람, 가시 떨기인 사람... 자신안에 말씀의 씨.. 더보기 신천지 간증) 신천지는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저는 기존에 다니던 교회 집사님의 권유로 성령 체험 신유 부흥 집회에 가보니 소속 교파 목사 여러명과 전국에서 신자들이 많이 모여있었습니다. 안수를 받은 소속의 성도들은 주로 불 받았다고 하며 "뜨겁다 불이다!"하면서 대굴 대굴 굴러 다녔고 그 중에 한 목사님은 "뜨겁다"고 소리치고 "소방차 불러 오라"하면서 야단법석을 뿌리더니 기진하고 바닥에 쓰러지셨다. 그때 한 목사님은 마이크를 손에 잡고 그 목사의 입에 귀를 귀울이고는 "하늘의 계시를 받는 중이오니 여러분 조용히 하라!" 하여 모두가 둘러 않아 듣고 있었다 "이 교회가 지금은 미약하나 장차 진해에서 가장 창대한 교회가 될 것이라!"하며 천천히 한 마디 한 마디 이었습니다. 그리고 쓰러지신 그 목사님이 일어나서는 저 보고 하시는 말씀이 "다른 교회에.. 더보기 신천지 간증) 마음이 따뜻해 지는 곳 하나님 감사합니다. 많은 사람들도 세상에 있지만 제일 부족한 저에게 진리의 말씀으로 가르쳐 주시고 깨닫게 하신 예수님 감사드립니다. 고향 친구를 통해 어릴 때 신앙 하다가 다시 신앙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OO교회에 복 받기 위해 새벽기도, 철야 기도회, 전도, 봉사로 열심히 죽도록 충성하였답니다. 그러나 사업이 힘들어 더욱 기도에 힘쓰고 있었답니다. 그래도 응답을 받지 못하고 힘들어 하고 있을 때 집사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열심히 봉사도 중요하지만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 지고 하나님께 응답을 받을 수 있다고 했고, 알고 신앙을 해야 한다고 말씀과 기도, 그리고 봉사하는 방법까지 신앙의 기초부터 하나하나 가르쳐 주시는데 너무 감사했습니다. 하나님을 섬길때 대충 대충 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에서 기록된 .. 더보기 신천지 총회장 이만희 님의 훈시12 사람이 길을 가더라도... 온전한 신앙의 길을 갈려면 그 길이 되는것은 오로지 말씀일것입니다. 그냥 말씀도 아닌 진리의 말씀 신천지는 진리의 말씀을 자랑합니다. 더보기 신천지 간증) 항해자 아주 어릴 때부터 매주 일요일은 교회 가는 날이었습니다.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는 십계명을 철두철미하게 지켰던 유대인들처럼, 주일에는 돈을 쓰면 안 된다는 가르침에 매주 토요일마다 주일에 먹을 간식을 미리 사두는 것은 주일에 대한 대비 책이었습니다. 생각이 자라기 전에는 주일학교를 통한 활동이 좋았습니다. 사춘기에 접어들고 주관이 생기면서 주일마다 하는 습관적인 행동 중 하나였습니다. 과연 하나님은 살아 계실까? 하는 막연함과 어린 시절부터 반복되는 종교생활을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그러던 중 고등학생 시절 여름 수련회를 통해 종교 생활로 밖에 하지 못한 교회 생활에 변화가 생겼습니다. 기도와 찬양으로 그 간의 막연함을 내려놓고 하나님을 찾는 시간을 통해 '영적인 체험'을 경험하며 하나님이 살아계.. 더보기 신천지 간증) 내 인생의 터닝 포인트! 먼저 기회를 허락해 주시고 앞으로 새로운 각오를 다지며 주어진 사명을 감당할 수 있는 힘을 더하여 주시는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게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저는 신앙을 처음으로 시작한 곳이 계시된 말씀이 있는 이 곳 새하늘 새땅 신천지에서 시작한 것입니다. 성경에 약속된 신천지 증거장막성전에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제 아내와 자녀들만 십여 년 넘게 교회를 다니고 있었지만 전 바쁘다는 핑계로 나중에 때가 되면 따라갈께 하면서 어떻게든지 교회는 가지 않으려고 무던히도 아내의 속만 태우고 있었습니다. 정말로 제 자신을 돌이켜보면 한 가정에 모범이 되어야 할 가장으로서 신앙은 고사하고 물질적 정신적 어느 것 하나 믿음을 심어줄만한 그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렇게 십년을 넘겨 어느 초저녁, 잠이 들어 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