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개종피해사례 썸네일형 리스트형 강제개종 피해사례-조카보러 가다가 납치당했어요 저는 2013년 4월 저녁 언니집으로 조카를 보러 갔다가 갑작스럽게 강제개종교육을 받았습니다. 가족들은 개종목사 00과 사전에 상담을 하여 저를 감금할 계획을 세웠습니다. 5월 1일부터 5월 3일까지, 개종목사는 부모님을 통해 저로 하여금 교육에 동의한다는 사인을 하게하고, 핸드폰도 빼앗고 외부와는 일체 연락도 할 수 없는 00동의 모텔로 저를 데리고 가서 3일간 감금한 채로 교육을 했습니다. 동의했다는 사인 하나로....... 저는 직장에 나갈 자유, 친구들과 만날 자유, 외출할 자유, 심지어 화장실에 혼자 갈 자유도 뺏긴 채 감금당한 채로 3일간 강제교육을 받았습니다. 저는 그 전까지 직장을 다니며 가족들과도 화목하게 지내고 있었으나, 개종목사의 지시와 상담을 받은 부모님은 개종목사의 말에 따라 저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