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한TV 서프라이즈-마지막쇼(죽었다 살아나는 흑인마술사)
1900년대 초 미국 뉴욕 가장 인기가 많은 마술사 블랙 허먼(벤자민러커)
흑인인 그는 인종차별이 심한 환경에도 획기적인 마술솜씨로 인기를 끌었고, 특히 죽었다가 살아나는 마술로 큰 인기를 끌었다.
그러던 어느날 마술쇼 도중 심장마비로 죽은 벤자민러커 사람들은 이것도 마술인줄 알고 장례식에서 시체확인까지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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