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한TV 서프라이즈-죽은자의물건
멕시코시티에서 발견된 한구의 유골, 20대로 추정되는 이 유골은 머리가 잘려있고 손에 특이한 물건을 쥐고 있었다.
아즈텍제국의 유물중 하나인 이것은 그리 주목받지 못했는데 어느날 멕시코 기계공학자 로베르토 벨라스케즈가 소리를 내는 악기라고 발표하게 된다
그리고 똑같이 재현해 내어 바람을 불자 사람이 비명을 지르는것 같은 기괴한 소리가 났다.
이에 대해 전쟁용 악기다, 상처치료 악기다, 종교의식이다 여러의견이 있었는데 1913년 루이스스펜스가 출판한 '페루와 멕시코의 신화들'이라는 책을 통해
인신공양(!)용 도구라는 의견이 나오게 된다.
'신천지 유쾌상쾌통쾌! > 신비한TV 서프라이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비한TV 서프라이즈-고귀한자(노비신분에서 종2품까지 올라간 이양생) (0) | 2019.01.22 |
---|---|
신비한TV 서프라이즈-마지막쇼(죽었다 살아나는 흑인마술사) (0) | 2019.01.22 |
신비한TV 서프라이즈-전설의 미녀(페르시아 타지공주) (0) | 2019.01.22 |
신비한TV 서프라이즈-미스테리천체 오무아무아 (0) | 2019.01.22 |
신비한TV 서프라이즈-할머니가 사라졌다(남편의동상을 찾는 할머니) (0) | 2019.0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