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9월 시드니 올림픽 적도기니에서 온 에릭무삼바니는 다른 수영선수와 달리 물을 허우적 거리며 최하 꼴찌를 하게되는데
사실 그는 스포츠를 좋아했으나 재능이 없어 고민하던중 적도기니에서 수영대표선수 모집에 참석하게 된다.
코치도 연습장도 없는 상황에 강가에서 수영을 하며 준비한 에릭무삼바니는 포기하지않고 결승점에 도착하여 감동을 주었다.
'신천지 유쾌상쾌통쾌! > 신비한TV 서프라이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비한TV 서프라이즈-불운의 숫자17(이탈리아 축구 징크스) (0) | 2018.11.09 |
---|---|
신비한TV 서프라이즈-우는유령 (라요로나) (0) | 2018.11.03 |
신비한TV 서프라이즈-풍선아저씨의 비행 (0) | 2018.11.03 |
신비한TV 서프라이즈-소녀의9가지소원 (0) | 2018.10.29 |
신비한TV 서프라이즈-미스테리맨 (0) | 2018.10.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