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52세의 음악교재판매회사를 하던 스즈키 요시카즈
거액의 빚을 지고 고민하는중 영화 '붉은풍선'을 보고 풍선을 타고 비행해 빚을 갚겠다고 다짐하고
대형풍선 4개를 구입한 후 판타지호를 만들어 요코하마 발명품 박람회에 출품하게 된다.
하지만 사람들의 반응은 냉담했고 이에 스즈키는 1992년 경찰의 만류도 무시한채 판타지호를 타고 비행하게 된다.
당연히 결과는 실패 ... 하지만 8개월 후 미국행을 위해 더욱 큰 판타지호를 만들어 횡단을 시도하고
결국... 행방불명이 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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