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에 수많은 테러를 일으킨 테러범 하리스 알 수다니, 이라크의 무장단체 isis의 테러리스트라고 생각했지만 사실은 isis의 스파이로 들어간 요원이였고,
오히려 테러를 가장하여 수많은 사람을 살린영웅!
아직도 수많은 이라크인들은 그를 추억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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