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조그마한 도시 오쓰치 60대 노인이 자신이 사랑했던 사촌의 죽음으로 슬퍼하던중의 사촌이 쓴글 '바람의 전화는 마음으로 이야기 합니다'라는 글귀를 보고 마을 언덕에 바람의 전화라는 전화부스를 하나 만들게 됩니다.
그러던 중 동일본대지진이 일어나 수많은 사람들이 죽고 유족들이 죽은 자신의 가족을 생각하며 이 바람의 전화를 찾게 되고 이를 계기로 일본전역에서 바람의전화를 찾아오게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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