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한TV 서프라이즈-그날의피습
1993년 독일 여자 테니스경기에서 끔찍한 피습사건이 일어난다.
피습당한 선수는 유고슬라비아 출신 모니카 셀러스로 신예지만 강력한 우승 후보였는데, 상대방 선수의 광팬의 테러를 받게 된것이다.
당시 갓 20살이었던 모니카셀레스에게 이 사건은 너무 큰 충격으로 선수재기가 불가능할듯 해 보였으나,
위암으로 죽음을 앞둔 아버지의 소원을 이루기 위해 다시 복귀하고 1996년 호주 오픈 테니스 경기 출전하여 우승을 하게 된다
2009년 국제 테니스 명예의 전당에 오른 모니카 셀레스, 사람들은 그날의 피습사건이 없었더라면 더 많은 기록을 냈을 것이라고 한다
'신천지 유쾌상쾌통쾌! > 신비한TV 서프라이즈'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신비한TV 서프라이즈-어떤악연 (0) | 2019.03.05 |
|---|---|
| 신비한TV 서프라이즈-고스트트랙 (0) | 2019.03.05 |
| 신비한TV 서프라이즈-우정의이름으로 (0) | 2019.02.17 |
| 신비한TV 서프라이즈-은둔자들 (0) | 2019.02.17 |
| 신비한TV 서프라이즈-비밀병기 (0) | 2019.02.1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