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예수교회, ‘총 성도 수 202,899명’... 제35차 정기총회서 발표

신천지예수교회의 성도 수가 20만 명을 돌파했다는 소식입니다.
 
지난 13일 총회 본부가 있는 경기도 과천교회에서 유월절 기념 예배를 겸한 

제35차 정기총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지난해 결산보고를 발표 결과인데
 
이것만 공유하는것 뿐만 아니라 국내외 교회 및 선교센터 현황,  

총회 및 12지파 재정,  성도 수 등도 상세히 신천지예수교회는 공유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12월 현재 신천지예수교회의 성도는 총 20만 2천899명으로 전년도 12월의 18만 6천175명에 비해 9%의 순증가를 기록했고. 중요한것은

신천지예수교회 재적은 예배 출석 기준(!)이라는 점.
 
신천지예수교회에 입교하기 위해서는 6개월이란 장기간의 성경교육 과정을 거칠 뿐 아니라 입교 후 수요 예배를 포함한 예배 출석률이 거의 100%에 가깝다는 점에서 이 숫자는 단순히 성도 수 증가의 의미를 넘어선다.
 
한기총의 끝없는 비방과 훼방에도 변함없이 성장하는 신천지, 

그에 반해 한기총은 끝없이 추락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한기총의 강제개종, 인권유린에도 

신천지는 변함없이 성장하기만 하고

한기총은 변함없이 추락하고 있습니다. 

이제 어디가서 교회다닌다고 떳떳하게 말하기 부끄러워할 정도입니다.

신사참배, 친일, 세습의 온갖 적폐가 끊이지 않는 한기총

신천지를 비방하는 한기총, 적어도 세상의 빛은 안되더라도 세상에 폐를 안끼쳐야 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