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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사랑/신천지의 선행

빛과 비와 공기 그 감사함에 보답하는 신천지 자원봉사단

춘천 김유정역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보이는 황무지...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그다지 좋은 인상이 아닙니다.

 

 

그런데 어느날 노란조끼를 입고 찾아온 사람들이 트렉터로 땅도 갈고

돌도 줍고 비료도 뿌리고 메밀씨도 뿌려주었습니다!

 

 

 

향긋한 메밀과 예쁜 꽃이 가늑한 곳을 탈바꿈 되었어요^^

 

빛과 비와 공기 그 감사함에 보답하는 환경지킴이 신천지 자원봉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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