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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바로알자 성경과 신천지67 계시록의 참뜻과 실상 믿음


이 설명은 성도들의 성경 지식과 바른 신앙을 위해 증거하는 것이다.

 

 금년 기독교 신문에서 본바, 한국 교회 목자들이 계시록을 알아야 한다고 수차 보도하고 있다. 그 글을 읽고 우리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싶다. 한․기․총과 신학 교수들과, 계시록을 알아야 한다는 말을 한 그 목자는 참으로 계시록의 참뜻과 실상을 아느냐고 묻고 싶다. 자신이 안다는 말인지, 알고 싶다는 말인지 분명히 해야 한다. 기록된 내용은 자신은 안다는 것같이 말했다. 참으로 안다면 우리는 육하원칙에 입각하여 질문하겠다. 원한다면 대중 앞에서 공개 토론 및 해설도 하겠다.

 

 초림 때는 예수님에게 계시의 말씀을 들으러 목자들 자신도 가지 않고 들으러 가는 성도들도 못 가게 막았다(마 23:13). 재림 때인 지금은 그렇지 않다고 보장하겠는가? 참으로 성령과 하나 된 자는 안 그럴 것이고, 악령과 하나 된 자는 오늘날도 그 때와 같이 그럴 것이다. 우리는 현실적으로 경험을 하고 있다. 당시 예수님을 죽인 원인은 목자들이 포도원(교회)을 상속자 예수님께 주지 않고 자기 소유로 하기 위해 죽였다(눅 20:9-15). 참 신앙인이면 먼저 참말과 겸손한 자세가 있어야 한다.

 

1. 예수 초림 때의 구약 계시와 성취

 

 이사야 및 하박국과 에스겔에 예언된 글에서 본바(사 29:9-14, 합 2:2-3, 겔 1, 2, 3장), 이 예언이 성취되는 예수님 당시의 목자들은 놀라고 취했고 비틀거렸고 잠들었으며 뒤집어썼으므로 그 예언의 말씀을 보아도 알지 못했다. 그리고 유식한 자도 무식한 자도 장래에 이룰 묵시(계시) 책의 말씀은 그들에게 마치 봉한 책이 되었으므로 그들은 사람의 계명으로만 가르쳤다.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은 그들은 입으로는 주를 가까이하나 마음은 하나님과 먼 외인(外人)이었다. 이러함에도 자기들만이 정통이라며 예수님을 이단이라고 죽였다. 이 때 하나님의 책 묵시(계시)의 말씀은 이사야, 하박국, 에스겔 등이 말한 대로 오직 인자 곧 예수님에게만 열어 보이시고 먹게 하셨으며, 이 계시 말씀을 받은 예수님은 그 받은 계시 말씀을 지시받은 대로 패역한 이스라엘에게 가서 전하셨다(마 15:24). 구약의 봉함된 묵시는 이룰 때가 있었고(합 2:3), 그 계시는 오직 예수님 한 사람만이 받아 전하셨다(마 11:27). 이와 같이 신약에 약속된 계시 말씀도 오직 한 사람에게 열어 주어 전하게 하셨다(계 10장). 이 사실 곧 책을 받은 사람을 알게 설명한 것이 신약 성경이다.

 

2. 예수 재림 때의 신약의 계시

 

 계시록은 이룰 때가 있고 그 때에 실상을 증거할 예언서이다. 이 예언은 비유 비사로 기록되어 이사야 29장에서 말한 바와 같이 보고도 깨닫는 목자가 없다. 마치 봉한 책과 같다. 계시록 5장에서 본바, 하나님이 이루실 것을 기록한 책은 일곱 인으로 봉함되었고 천상천하에 그 누구도 보거나 펴거나 할 자가 없다고 하셨다. 그러면 이 책은 언제 어디서 누가 펼치며 누가 받아 전할 것인가?

 

 성경의 예언에서 찾아보자. 예수님 초림 때는 에스겔의 예언대로 선민 나라가 이방에게 사로잡혀 있을 그 때 하나님께서 오시어 봉함된 책을 열어 인자에게 보여 주시고 먹게 한 후 전하게 하셨다(겔 2-3장). 이와 같이 오늘날 약속된 영적 선민이 계시록의 예언대로 사로잡혀(계 2-3장) 있을 그 때 하나님께서 예수님에게 오시어 계시록 5장의 봉한 책을 열게 하고 이것을 택한 자에게 먹게 하시고 사로잡힌 민족에게 전하라고 하셨다(계 10장). 이것이 이루실 하나님의 뜻이요 약속이다. 하나님도 한 분이요, 신약에 약속한 봉한 묵시 책도 하나요, 그 책의 인봉을 떼는 분도 한 분 예수뿐이며, 그 열린 책을 받은 자도 오직 한 사람뿐이다.

 

 2천 년 전 사도 요한은 환상으로 장래 일을 보고 들은 그것을 계시록에 기록하였다. 그러나 영으로 그 본 예언이 오늘날 응할 때는 그 실체 곧 실상들이 나타나고, 초림 때의 예수님같이 약속의 목자가 그 열린 책을 계시록 10장에서 받아먹은 후 이루어진 것들을 보고 증거하게 된다. 이러므로 계시록은 하늘에서 온 책을 받은 그 한 사람 외 그 누구도 알 수 없고 증거할 수 없다. 하나님의 책 계시의 말씀과 예언대로 이루어진 것을 참으로 알기를 원하는 사람은 신천지예수교에 와서 증거를 받으로 알게 된다. 오늘날 책과 실상을 받고 본 약속의 목자(이긴 자) 외 다른 사람이 계시록을 증거한다는 것은 성경 곧 하나님의 예언에 위배되는 행동이다. 그리고 그 해설은 참이 아니다. 필자는 계시록을 알아야 한다는 목자들에게 묻는다. 자신은 계시록의 참뜻을 참으로 아는가? 계시록의 예언을 질문해도 답할 수 있겠는가? 계시록의 참뜻과 그 실상을 알지 못하면 신천지에 와서 배워야 한다. 신천지 역대의 선지 사도들과 같이 많은 핍박을 받고 있는 그것이 참이라는 증거가 된다.

 

 신천지는 수차 성경을 통달하고 계시록의 실상까지 증거하고 있다고 했다. 왜 안 믿는가? 이제는 핑계하지 못한다. 이 계시록은 가감하거나 그 증거가 실상과 맞지 않을 때 그 말은 비진리가 되고 가라지 씨가 되며 사악 곧 선악과를 먹이는 꼴이 된다. 왜 계시의 말씀을 받지 않고도 받은 체하며 알지 못하면서 아는 체하는가? 예수님과 신천지는 악인들이 말한 것같이 이단이 아니요, 이단이라 한 그들이 이단이다. 그리고 신천지인은 말씀으로 거듭난 새로운 피조물이며 하나님의 창작물이요, 피로 산 하나님의 나라와 제사장의 반열이다(계 1:5-6, 5:9-10, 20:6). 이것을 믿지 못하는 이유는 자기 자신이 성경적 믿음과 지식이 없기 때문이다. 믿고 구원받기를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