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단비대증 썸네일형 리스트형 신비한TV 서프라이즈 챔피언이 된 사나이(슈렉) 신비한TV 서프라이즈 챔피언이 된 사나이 1900년대 중반 활동한 프로레슬링 선수 모리스 틸레 어렸을때 14개 언어를 구사하는등 천재에 고운심성을 가져 천사라고 불렸던 그는 어느날 말단비대증에 걸려 흉측한 외모를 가지게 된다. 그러던 중 레슬링 선수 칼 포젤로에게 선수제안을 받은 모리스는 레슬링을 시작하게 되고 승승장구하게 된다. 이런 그의 성공담은 애니메이션 슈렉의 모티브가 되었다고 하는데, 정작 슈렉을 제작한 드림웍스에서는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고 한다. 더보기 신비한TV 서프라이즈-씁슬한인생(왜소증과 말단 비대증에 걸린 아담라이너) 1899년 오스트리아 그라츠에서 태어난 '아담라이너' 평범할것이라 생각한 아담은 더이상 성장하지 않는 왜소증을 앓게 된다 키가작아 아무일도 못한 그는 집에서 시간을 보냈는데 어느날 갑자기 성장을 하게된다 기쁨도 잠시 키가 계속 커지고 2미터가 넘어간 아담 성장판이 닫힌 후 성장 호르몬이 과다 분비되는 '말단 비대증'에 걸린것이다! 결국 그는 시력과 청각을 잃고 척추 옆굽음증으로 투병하다 쓸쓸히 죽음을 맞게되었다고 한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