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한TV 서프라이즈 챔피언이 된 사나이
1900년대 중반 활동한 프로레슬링 선수 모리스 틸레
어렸을때 14개 언어를 구사하는등 천재에 고운심성을 가져 천사라고 불렸던 그는 어느날
말단비대증에 걸려 흉측한 외모를 가지게 된다.
그러던 중 레슬링 선수 칼 포젤로에게 선수제안을 받은 모리스는 레슬링을 시작하게 되고 승승장구하게 된다.
이런 그의 성공담은 애니메이션 슈렉의 모티브가 되었다고 하는데, 정작 슈렉을 제작한 드림웍스에서는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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