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한TV 서프라이즈-고스트트랙
1950년 미국 텍사스주 샌 안토니오의 철길 셰인로드의 교차지점
이곳의 철길에 차를 대놓으면 누군가 밀어주는 듯 차가 움직인다는 것이다.
실제 차가 움직이는것을 보고 사람들은 차 뒤에 베이비파우더를 뿌리고 사진을 찍었는데,
손자국들이 나있다고 한다.
이를 본 사람들은 이곳은 착시현상으로 실제 내리막길인데 그렇게 보이는것이라고 하는가 하면, 자작극이라는 말이 많다
실제 1938년 12월에 청소년 24명을 태운 버스가 이곳에서 기차 사고가 나 전원 사망한 적이 있다고 한다.
어찌되었든 정부에서는 사람들이 드나들어 안전문제로 고스트트랙 우회도로공사에 착수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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