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한TV 서프라이즈-비밀병기
미국의 심리학자이자 대학교수인 알렉산더 샤우스는 핑크색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고 주장
그 주장을 입증하기 위해 워싱턴 시애틀의 미 해군교도소에 양해를 구한 후 폭력적인 범죄자를 핑크색 방에 가두게 된다
결과는 성공적! 그래서 교도소장의 이름을 딴 베이비 밀러 핑크가 탄생하게 된다.
이 효과를 보고 수많은 곳에서 베이비 밀러핑크를 사용했으나, 인권문제같은 여러 사유로 인해 시들해지게 된다
그외에도 수많은 색깔을 통한 연구는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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