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한TV 서프라이즈 그들만의 생존법
흑인에 대한 처별이 만연하던 1950년대 미국
당시 미국 우정국의 우편집배원이었던 빅터 휴고 그린은 흑인에 대해 차별하지 않는 숙소, 식당, 주유소 정보를 제공하는 그린북을 만들게 된다.
이것들 통해 흑인들은 무사히 여행을 다닐수가 있었다고 한다.
지금은 폐간되었지만 흑인들의 생존지침서로 알려진 그린북은 당시 흑인들에 대한 차별이 팽배했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신천지 유쾌상쾌통쾌! > 신비한TV 서프라이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비한TV 서프라이즈-하늘이시여 (0) | 2019.02.14 |
---|---|
신비한TV 서프라이즈-m동굴의 미스테리 (0) | 2019.02.14 |
신비한TV 서프라이즈-나는이집트에서왔다 (0) | 2019.02.14 |
신비한TV 서프라이즈-개미소녀 (0) | 2019.02.14 |
신비한TV 서프라이즈-그 학생의 이야기 (0) | 2019.0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