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푸에블라에 열린 울트라 트레일 세로 로호 마라톤 대회
정식마라톤보다 긴 50km에 험난한 산길을 가는 이 대회에서
샌달만 신고 출전한 여자가 있어 화제다
22살의 마리아 로레나 라미레스는 멕시코 원주민 '라라무리 족'출신인데
멕시코 구리협곡에 사는 라라무리족은 일상이 달리기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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