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가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이런 시대의 변화를 맞이한 우리들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당연히 시대의 흐름에 맞게 맞춰가야 합니다.
물론 영원히 보존해야할 것도 있겠지만, 시대의 흐름에 적응하지 못한 대부분은 망하고 없어지고 역사로만 남게 됩니다.
옛날의 방식을 고집하다가 망한 기업들도 많았고, 자신들의 문화를 고집하고 변화를 무시하다가 망한 나라도 많았습니다.
우리의 신앙도 똑같습니다. 시대마다 그 시대에 맞는 신앙이 필요합니다.
성경 하나님의 6천년 역사에 보면 구시대에 살던 사람과 새시대를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한국 기독교도 시대에 맞춰 작 적응했었습니다. 아아~~~주 ~~ 잘 ~~ 적응하셨죠
일본에 맞춰 신사참배를 하고 자칭 정통 기독교(?)를 보존하신 우리 한국기독교 총연합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