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소설 프랑켄슈타인의 저자인 메리 셸리가 죽은 후 그의 아들이 그녀의 서재를 보다가 말라비틀어진 사람의 심장(?!)을 발견하게 된다.
사실 보니 그 심장의 주인의 메리 셸리의 남편 퍼시의 것!!
당시 퍼시가 죽어서 화장을 했을때 심장만이 타지않아서 심장을 가지게 된것
이를 보고, 실제 프랑켄슈타인처럼 남편을 살리려고 했다 메리가 마녀다 라는 여러 설이 있었지만 가장 유력한 설은 결핵으로 심장이 석회된 상태라 타지 않았다는 설
퍼시가 사랑하는 아내 메리를 위해 마음을 남겨주고 간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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