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2년 일제강점기 전라북도 완주 수많은 젊은이들이 일본의 전쟁을 위해 강제로 징용을 당하고 주인공인 양칠성도 징용이 된다.
전쟁이 끝나도 돌아오지 않는 아들을 기다리던 어머니는 결국 아들을 못본채 돌아가셨고
오랜시간이 지난후 온 전화한통 ' 양칠성'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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